장기간 다녀 무뎌졌다가
바빠서 몇번 빠졌지만, austin이 정말 적극적인 선생님임을 느낍니다.
다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.
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, 오랜 수업에 지친 저에게 에너지를 주는것 같습니다.
5월엔 꼭 수업을 맡을수 있도록 배정 부탁드립니다.